<p></p><br /><br />조선 한덕수 "KBS 수신료, 전기료에 붙여 받는 건 편법"<br>동아 與 "공영방송, 대선 민주캠프 역할"…KBS 수신료, 선택적 납부 요청도<br>한경 교육·사회 분야 대정부질문…KBS 수신료 징수 개편 검토<br><br>[2022.7.2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47회